자기전 그림문답

나도 그림문답

nullvoid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1. 언제부터 그림그리기에 손대기 시작했나요?
- 낙서는 초딩때부터인데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고1무렵.


2. 처음으로 완성한 만화의 제목과 내용을 말해보세요.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13일의 금요일 외전같은거였음. 특수부대랑 제이슨이 서버이벌을 벌이는 내용.
마지막 결말은 핵을 터뜨려서 제이슨 죽이는 거였음. 주인공의 마지막대사는 "나만 살았다" 아직도 기억나네.
교과서 귀퉁이에 그렸던 기억이 남.


3. 2번의 답은 지금 어떻게 되었나요?
- 당연히 유실;;


4. 자신만의 캐릭터가 있나요? 소개해 보세요.
- 존나게 많지만 일단 마스코트인 버쳐보이랑, 최근 강강온라인에 실린 코시체이자매 정도...


5. 가장 마음에 드는 자신의 그림은?
- 딱히 없다. 그때 그때 좋은거 같은데 아직은....


6. 이런 것만은 죽어도 그리기 싫다
- 남자랑 남자가 빡치는 그림.


7. 그림(비툴커뮤니티) 분야에서 이런 사람이 제일 싫다
- 좆도 없는데 훈수드는넘


8. 불펌당해 봤어요? 기분 어때요?
- 한두번 본적은 있는데 별 느낌 없었음.


9. 들어본 것 중에 최악의 감상평
- 난 그런건 기억하지 않앙.


10. 9번에게 해주고 싶은 말?
- 기억 안한다니까.


11. 학교에서의 미술성적은?
- 별로 좋지 않았음. 수채화든 포스터칼라든 정물화든 제대로 그리는게 없어뜸.
사실 난 제대로 된 미술은 별로 배우지도 못했고 지금도 하라면 못할거다.
(다만 정신차리고 제대로 배웠다면 지금보다 더 잘그릴거 같기도 하고)


12. 그리면서 가장 기쁜것은?

- 다른사람이 내만화 보고 꼴릴때


13. 주위의 사람들이 내가 그림을 그린다는 걸 아나요?
- 자랑질하고 다녀서 다들 암.(관심끌고 싶어서 그림그렸어뜸)


14. 그림 그릴때 버릇이나 징크스는?
- 손톱이 길면 그림이 잘 안그려짐.


15. 죽어도 슬럼프씨가 같이 살자고 달라붙을 때 떼어내는 방법은?
- 와우를 열심히 하다보면, 아 씨발 좆됬다 그림 그려야지 라고 발동이 걸림.


16. 이 길로 나갈 생각 있어요? 없으면 뭐가 되고 싶어요?

- 이미 나가고 있고, 이거 말고 다른거 하라면 모르겠음. ㄷㄷㄷ


17. 그림그리면서 가장 힘이 되는 사람은?
- 뽀


18. 그림그리면서 여태껏 가장 힘빠지게 만든 사람은?
- 음...가끔씩 어머니가 힘빠지게 하시는...그래도 사랑해유 >3<



19. 어떤 분위기의 글/그림이 좋아요?
- 글은 딱히 가리진 않음.
- 그림도 딱히 기준은 없고 걍 삘꽃히면 됨.



20. 이 문답을 넘겨준 사람의 그림 감상평은?
- nullvoid님. 난 이분이 그리는 흑마를 볼때마다 인생을 느낌.


21. 하고 싶은 말은?
- 나도 니즈마에이지처럼 콘티 30분안에 짜게 해주세요 하느님.


22. 문답을 넘겨줄 사람들
- ...음....워낙 온라인 인맥같은거 조또 없는 사람이라서...그냥 아무나 가져가셈.



근데 이거 창작벨리에 보내도 되나

by BLAZE | 2009/09/10 03:55 | 잡담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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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1984. at 2009/09/10 17:19

제목 : 그림 문답.
자기전 그림문답ButcherBoy님 블로그에서 트랙백1. 언제부터 그림그리기에 손대기 시작했나요?- 정신차리고 보니 그리고 있었음. 아마 유치원 대 닌자 거북이 따라그리고 뭐 그러고 놀았음. 여담이지만 난 도나텔로를 제일 좋아했어요.2. 처음으로 완성한 만화의 제목과 내용을 말해보세요.- 원래 만화... 보다는 한 장짜리 그림, 그러니까 일러스트레이션같은 걸 맨날 그렸습니다. 컷 배분같은 거 하는 데 소질이 없기도 하고, 단발 연출은&......more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9/09/10 06:36
꼴릿꼴릿.
Commented by 황금토끼풀 at 2009/09/10 08:45
바쿠만은 역시 도박사들의 생활지참서,,,
Commented by 토나이투 at 2009/09/10 09:04
꼴릿꼴릿 합니다 힘내세요 벗겨보이님!
Commented by nullvoid at 2009/09/10 12:03
이...인생을 느낀다니요;; ㄷㄷ
Commented by AsEVA at 2009/09/10 17:45
아 버쳐보이 보고싶군요..
Commented by 엽기곰 at 2009/09/11 20:21
아 님 골때리심.
Commented by 고르곤스톤 at 2009/09/12 01:04
여태까지 그 둘의 이름도 제대로 몰랐네요.
코시체이 자매라...버쳐보이님은 러시아쪽 신화나 전승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네요.
잘하면 앞으로 작품에서 바바야가나 바실리사, 스네구로치카가 등장할 수도 있겠네요.
저도 러시아 설화 굉장히 좋아합니다. 버쳐보이님의 만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더 커지는군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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